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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을 좋아해서 회사에서 산에 간다기에
촐랑거리며 따라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자만하여
쭈루룩 미끌어졌는되요.
몇년이 지난 지금도 조금만 무리하면 무릎이 아프네요.
병원가기도 그렇고 보호대를 착용하고는 아주 좋아졌어요.
아무때나 필요할때 하니 더 좋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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